정부가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2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한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네 차례에 걸친 강제 징용 민관협의회를 마무리한 뒤 외연을 확장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사실상 마지막 국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정부 측 해법을 발표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0423163845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