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조만간 차기 당 대표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1위가 될 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당원들이 총선 승리를 위해선 선거에 승리해본 자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권 레이스가 지나치게 '윤심'을 쫓는 것 같다는 질문엔 한 번도 '윤심 몰이'를 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대표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선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숙고할 거라면서 확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1117321604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