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설 연휴 첫날인 오늘(21일)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방문해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연평도 포격전을 통해 깨달은 오직 강한 힘만이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설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건 고립된 섬에서도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장병들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2122430437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