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수영의 간판' 황선우를 포함한 남자 계영 대표팀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와 이호준, 김우민, 양재훈으로 구성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은 브리즈번에서 호주 경영 대표팀 지도자 출신인 리처드 스칼스와 훈련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개인 금메달은 물론 사상 첫 단체전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 선수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황선우 / 수영 국가대표 : 아시안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유형 100m, 200m 종목은 출전할 것 같고 일단 계영 800m에서 아직까지 이뤄내지 못한 단체전 1위라는 결과를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900385996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