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'문화재 방재의 날'을 맞아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숭례문 야간 경관 조명의 점등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합니다. <br /> <br />숭례문을 관리하는 덕수궁관리소는 지난해 10월 '에너지이용 합리화법'에 따라 저녁 11시에 소등하고 있는데 앞으로 평소보다 1시간 늘려 밤 12시까지 불을 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(10일)은 밤새 조명을 끄지 않고 다음 날 일출 때까지 계속 켜둘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 관계자는 "15년 전 숭례문 화재 사건을 잊지 않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"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08년 2월 10일 오후 국보 숭례문에 70대 남성이 불을 질러 숭례문 2층과 문루의 90%, 1층 문루의 10%가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교준 (kyoj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2101649577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