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대장동·위례 개발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두 번째 출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진솔한 답변만이 이 대표와 민주당이 최소한 민심에 답하는 길이라고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어제 논평에서 이 대표가 또다시 검찰에 출석하며 패자로서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억지 궤변을 반복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1차 소환 조사에서 성실히 답변했다면 계속된 출석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성실히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미애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보통 죄가 없는 사람은 억울해서 조사에서 할 말이 많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진 (yjq0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1100445345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