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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개편?"...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에 불만 폭발 / YTN

2023-02-12 357 Dailymotion

■ 진행 : 정지웅 앵커, 유다원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굿모닝 와이티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▶ 앵커 : 이번에는 오는 4월부터 대한항공 마일지리 제도가 크게 바뀌게 되는데요. 바뀐 내용을 좀 보면 소비자들의 불만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. <br /> <br />▷ 이인철 : 맞습니다. 개악 수준이에요. 우리 지금까지 사상 최대 실적 낸 데, 은행, 정유업종으로 알고 있는데 항공사도 사상 최대예요. 대한항공의 매출을 따져봤더니 지난해 13조 4000억 원, 영업이익이 2조 8000억 원인데요.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늘었어요. 왜 영업이익이 늘었느냐? 일단 기내에서 서비스가 다 없어졌어요. 하물며 음료수조차 안 줍니다. 그리고 인력 줄였어요. 여기에다가 워낙 화물기 수요가 많으니까 승객 없으니까 의자 뜯어서 화물을 운송했거든요. <br /> <br />이러다 보니까 사상 최대였는데 문제는 4월부터 마일지리 개편을 봤더니 개악이에요. 무슨 얘기가 나오고 있느냐? 파리 가려다가 발리도 못 갈 판이다라는 불만이 지금 터져나오고 있습니다. 특히 미주, 유럽, 중장거리 노선을 늘 이용해야 되는 교포들의 불만이 상당합니다. 따져보게 되면 단거리 노선, 중국, 일본 등 일부 노선만 5000에서 만 마일리지 정도를 깎아줬어요. <br /> <br />여기는 정말로 비선호 노선도 껴 있습니다. 그런데 중장거리 노선. 미주, 유럽 노선은 왕복 기준 적게는 3만에서 5만 마일리지, 최고는 11만 마일리지를 더 받는 구조예요. 이게 1만 마일리지가 제주도 왕복 무료 항공권 규모거든요. 그런데 깎아주는 것은 주로 단거리 동남아 일부고요. <br /> <br />미주, 유럽, 중남미, 장거리 노선은 개악 수준인데 문제는 뭐냐? 지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인수합병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. 인수하게 되면 땅콩갑질은 갑질이 아니야. 소비자들한테 갑질이 정말 우려되는데 자동차로 비교하게 되면 국내에서 자동차 살 거면 현대차만 사. 현대기아차 중 하나를 선택해라는 거거든요. 왜냐하면 저가항공사는 장거리 노선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보니까 특히 뭐가 바뀌느냐. 모닝캄 제도가 바뀌어요. 모닝캄이라는 건 뭐냐.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한테 주는 혜택이에요. 그동안은 변경 주기가 2년이었어요. 변경 주기 1년으로 단축합니다. 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1307580503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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