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 활용과 주가 조작은 다른 문제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대해 말이 안 되는 거짓말과 가관인 입장이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검찰 독재 대책위 상임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오후 대책위 회의 발언에서 김 여사는 권오수 회장으로 인해 주가조작에 관여됐고, 공소장과 판결문에 직접 연계성이 입증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난 대선에서는 김 여사가 1차 주가조작 기간 손절하고 끝냈다고 해명했다가 이제는 공모의 관계가 아니고 3일 거래에 불과하다고 한다면서, 법원이 포괄일죄 유죄로 판단한 기간 중 김 여사 계좌에 동원된 거래 액수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1417092888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