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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순신 아들 학폭 징계, 반성해서 지웠다"…난타당한 반포고

2023-03-09 272 Dailymotion

국회 교육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아들 학교폭력 논란으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와 아들의 행위에 대해 성토했다. 이날 회의에서는 아들이 학교폭력 사태 후 전학 간 반포고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어 징계 기록을 삭제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었다. <br />   <br /> 교육위는 이날 국회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 및 서울대학교·민족사관고·반포고 등을 대상으로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했다.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“정 변호사가 자신의 모든 법 기술과 수단을 동원해서 아들의 학교폭력 가해로 인한 전학 조치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”며 개의를 선언했다. <br />   <br /> 야당은 관계 기관의 자료 제출 부실을 집중 공격했다. 야당 교육위 간사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“서울대는 정 변호사 아들이 수시로 입학했는지 정시로 입학했는지, 심지어 재학 여부조차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”고 지적했다.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“개인정보 문제로 숨기는 게 중요하냐, 서울대가 공정한 입시를 했다는 걸 입증하는 게 중요하냐”고 말했다.<br /> <br />   <br /> 정 변호사 아들이 졸업한 반포고가 학교 폭력 징계 기록을 삭제한 것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.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“졸업 후 2년간 보존해야 하는 강제 전학 처분이 졸업과 동시에 삭제됐다”면서 “반포고 외부 위원들이 정 군의 기록 삭제를 도왔을 개연성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”고 주장했다. <br />   <br /> 이를 두고 고은정 반포고 교장은 “(당시 회의록에) 정군이 반성한다는 내용이 있다. 심의기구에서 만장일치로 삭제했다”고 설명했다. 계속되는 야당의 추궁에 고 교장이“모른다”, “저도 자료를 제출하고 싶다”고 답변하자, 유 위원장이 직접 나서 “반성도 안 하고, 자료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. 전혀 교육자적 태도로 보여지지 않는다”며 질타하는 일도 벌어졌다. <br />   <br /> 여당은 학교폭력 근절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초점을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45948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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