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 나설 후보자 공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당내 기구를 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오경 대변인은 오늘(10일)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총선 공천 관련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TF는 반장을 맡은 3선 이개호 의원과 부반장 정태호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모두 11명으로 꾸려졌고, 당내 의견을 수렴해 총선 1년 전인 다음 달 10일까지 최고위에서 공천 제도를 의결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1018223503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