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가볍게 훈련을 마치고 콜롬비아전이 열리는 울산으로 이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집 사흘째를 맞은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오전 훈련을 소화하고 고양 행신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으로 이동해 월드컵 이후 첫 A매치 준비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한 이번 A매치에는 카타르 월드컵 멤버 중 부상 중인 황희찬과 홍철, 윤종규가 빠진 대신, '예비 멤버'로 카타르에 동행했던 오현규와 베테랑 풀백 이기제가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2211574037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