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0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지를 평가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박람회기구, BIE 실사단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환영 만찬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극진한 환대를 하면서 부산엑스포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, <br /> <br />마지막에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] <br />지난해 11월에 있었던 3차 프레젠테이션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많은 호평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부산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이고,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현지 실사를 통해 한국과 부산엑스포의 개최 역량과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, 부산 이즈 레디! 감사합니다. 땡큐 베리 머치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0402080935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