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"노후계획도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말 발의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힘쓸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 장관은 오늘(9일) 오후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중동신도시가 있는 경기도 부천을 찾아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"실행력 있는 시행령 및 기본 방침이 마련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"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노후계획도시 정비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특색있는 도시로 재창조되기 위해선 주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정책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0917015247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