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윤재옥·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, 이 같은 5월 국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동 뒤 국민의힘 장동혁·민주당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일단 국회 국토위 소위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한 결론을 최대한 빨리 내기로 했다며, 합의 불발 시에는 양당 지도부끼리 협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'거액 코인' 논란으로 촉발된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재산공개 법안 심사와 관련해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5111613151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