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도심 집회를 두고, 정치투쟁과 불법파업을 일삼는 과거의 특권 세력에는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대표는 오늘(1일) 경기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로 시민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커다란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지난 정권이 느슨하게 대응했던 탓에 도심은 집회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, 민주당을 향해 민주노총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민국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는 불법에 대해서만큼은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6011801095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