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평화롭던 쇼핑몰이 지옥으로"…긴박했던 텍사스 총격범 제압 순간<br /><br />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쇼핑몰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현장에서 범인을 사살해 진압하는 순간이 담긴 경찰의 보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<br /><br />쇼핑몰 앞 주차장에서 엄마와 서 있는 어린아이들과 웃으며 대화하던 경찰관은 갑자기 총소리가 들리자 차 안에서 총을 꺼내 들고 달려갑니다.<br /><br />달리면서 사람들에게는 "여기서 나가라"고 외치고, 무전으로는 "총기 난사범이 있는 것 같다", "부상자를 지나쳤다"며 현장 상황을 알립니다.<br /><br />총소리가 가까워진 지점에서 잠시 숨을 고른 그는 20발 가까이 총을 쐈고, 이후 "그를 쓰러뜨렸다"고 보고합니다.<br /><br />이날 숨진 희생자 중에는 30대 한인 부부와 3살 아들이 포함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.<br /><br />한미희 기자 (mihee@yna.co.kr)<br /><br />#텍사스 #쇼핑몰 #총기난사 #보디캠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