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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정철학 뒷받침" vs "극우·검사 편향 인사" / YTN

2023-06-29 19 Dailymotion

윤 대통령 취임 1년여 만에 단행된 이번 장·차관 인사와 관련해,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정철학을 뒷받침할 적임자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야권은 극우 편향이자 검사 편향 인사라며 용산 직할 체제 구축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통일부와 국민권익위 두 '장관급 인사'는 원칙과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호 / 통일부 장관 후보자 : 원칙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,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방안을 만들고….] <br /> <br />[김홍일 /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 : 흔들리고 있는 권익위를 빨리 안정시키고 부패 방지와 국민 권익 구제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서….] <br /> <br />우선 여당은 성과를 보여야 할 집권 2년 차를 맞아, 개혁과 민생에 집중할 진용을 갖췄다고 이번 인사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대북정책이 정권에 따라 중심을 잡지 못했고 권익위 역시 이중잣대로 논란을 자초했다며 정상화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의 차관 기용에 대해서도 국정철학의 이해라는 점을 집중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민국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민주당 역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것이 아니라, 한치의 국정 공백도 없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.] <br /> <br />반면 야당은 '불통의 독주 선언' 이라고 혹평을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'강경 대북관'은 물론 일제 강제동원에 대한 우리 대법원 판결을 '반일 선동'이라고 주장한 전력을 거론하며 '극우 인사'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검찰 출신 김홍일 내정자의 과거 BBK 사건 수사 경력과 차관 상당수가 대통령실 출신이란 점을 들어 '인사 편향'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성준 /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: 회전문 인사를 넘어 대통령실이 장관을 건너뛰고 직접 부처를 지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.] <br /> <br />야권은 방송통신위원장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가 이번 인사 발표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[강은미 / 정의당 원내대변인 : 남은 한상혁 위원장의 임기는 김효재 직무대행으로 채우고 다음 달 중순에 지명을 강행할 것이 확실시됩니다. 이는 두 번의 인사청문회라는 정치적 부담을 덜고….] <br /> <br />일단 야권은 국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광렬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62921445150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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