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어제(1일)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평등권을 향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골드버그 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,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 미국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도 영상 메시지에서 지난 20년간 있었던 영국 내 성소수자 권리 진전을 거론하며,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이 밖에도 독일과 프랑스, 호주, 뉴질랜드 등의 대사나 대사대리, 공관 차석 등이 영상메시지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0202022668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