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-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, 국책 사업이 장난이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성준 대변인은 오늘(6일) 논평에서 주무장관이라는 사람이 의혹 제기에 기분 나빠서 못하겠다는 식으로 사업을 없었던 일로 만들겠다니 정말 황당무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사업에 의혹이 있다고 사업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, 윤석열 정부는 기분 나쁘면 국민이 맡긴 일을 아무렇지 않게 팽개치느냐고 반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원 장관이 사업을 전면 백지화한 것이야말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며, 특권 카르텔의 실체를 밝히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062349199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