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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디든 함께 간다더니 군대는 왜 안 갔어"...유승준 한국땅 밟나 [띵동 이슈배달] / YTN

2023-07-13 13 Dailymotion

메가ADHD. <br /> <br />집중력이 좋아진다면서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노렸던 마약 음료입니다. <br /> <br />필로폰을 섞었고요,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뜯어내려 한 신종 마약 피싱 사기였지요. <br /> <br />주범이 중국에서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으로 데려오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범행에 쓰였던 필로폰을 공급했던 중국인 조직 총책도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주범과 공급책을 잡은 건 다행이지만, 일망타진까지는 아닙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윗선들이 아직 중국에 있어서요, 경찰이 계속해서 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4월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이른바 '학원가 마약 음료' 사건. <br /> <br />말단 아르바이트생부터 필로폰 제조책, 피싱 일당까지 치밀하게 짜인 조직 위에서 범행을 이끈 건 20대 한국인 이 모 씨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에 머물며 범행 계획을 세운 뒤, 중학교 동창에게 마약 음료 제조를 지시하고, <br /> <br />중국에서 거는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꾸는 중계기 업자까지 구하며 범행을 주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행에 쓰인 필로폰을 팔았던 조직도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월부터 중국에서 필로폰 2.5kg을 들여와 수도권 일대에 유통한 <br /> <br />중국인 마약 조직을 잡고 보니, '마약 음료' 사건에도 이들의 필로폰이 쓰였던 겁니다. <br /> <br />[양문종 /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형사과장 : 저희가 검거·구속한 국내 총책 A 씨는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는 강남 마약 음료 사건에서 이용된 필로폰을 던지기 방법으로 제공한 것으로도 확인되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"내 손을 잡아 봐. <br /> <br />어디든 함께 갈 테니." <br /> <br />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. <br /> <br />거기다 화려한 춤솜씨까지. <br /> <br />숱한 소녀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. <br /> <br />어디든 함께 간다더니, 끝내 군대는 가지 않았죠. <br /> <br />당시 활동 이름은 유승준. <br /> <br />지금은 스티브 유 씨죠. <br /> <br />병역판정 신체검사까지 다 받고서는 돌연 미국 시민권을 택해 팬심을 져버렸고, <br /> <br />'바른 사나이' 대신 '배신자'로 낙인 찍혀 산 세월이 21년입니다. <br /> <br />병역기피 논란은 유 씨의 한국 입국에 빗장을 쳤고요, 오랜 시간 법정 다툼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유 씨의 입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항소심 결과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스티브 유 씨는 한국행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데 불복해 주 LA 한국 총영사를 상대로 두 번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21년 전 일이라 짧게나마 설명이 필요해요. <br /> <br />2001년, 유 씨는 군... (중략)<br /><br />YTN 안보라 (anbor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1308500896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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