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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정 "ICBM 발사는 자위권...美, 北 건드린 대가 가볍지 않을 것" / YTN

2023-07-14 804 Dailymotion

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2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, ICBM '화성-18형' 시험 발사를 정당한 자위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건드린 대가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부부장은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 핵 대결 정책을 철저히 제압, 분쇄하는 것은 한반도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이라며 누구도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현지시각으로 어제(13일) 북한의 ICBM 발사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된 점을 꼬집으며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정당한 안보 우려와 미국의 범죄적 기도를 외면한 채 북한의 자위권 행사만을 걸고 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려놨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안보리 스스로가 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냉전기구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비난하면서 한반도에서 사상 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을 드는 유엔 안보리가 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해둔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미국이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대결 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 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북한을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연이틀 낸 담화에서 한국을 '대한민국'으로 지칭했던 김 부부장은 이번 담화에선 다시 한국을 '남조선'으로 지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1423155191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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