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H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전관 특혜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것에 대해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H는 오늘(31일) 입장 문을 내고 이후 진행될 감사원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업체 선정 시 전원 외부 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며 퇴직자의 유관 기관 수의 계약 금지, 취업 제한 확대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이권 개입 여지를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3123063501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