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의 첫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근대5종 대표팀이 '전 종목 석권' 목표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우리 대표팀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, "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하루 9시간의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"라며 "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가져오겠다"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항저우 대회부터 단체전이 부활해 4개의 금메달이 걸린 근대5종은 개막식 다음 날인 9월 24일 하루에 모든 메달의 색깔이 결정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80215174840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