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중증 정신질환 치료, 가족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"<br /><br />의료계에서는 이번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조현병이 이번 범죄의 원인이라고 단정하면 안되며 중증 정신질환 치료를 가족이 아닌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책임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어제(6일) 성명을 내고 "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에도 경찰 조사 결과 피해망상이 범행의 원인으로 발표된 만큼 이러한 비극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의학회는 또 "자해와 타해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 발견시 경찰과 소방에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책임을 부여하는 등 법과 제도의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김동욱 기자 (dk1@yna.co.kr)<br /><br />#서현역 #정신질환 #예방 #이송제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