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에서 복귀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만금 잼버리 '책임론'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등 현안도 쌓여 있는 만큼 정치권 차원의 대응책 마련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. 박광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먼저 잼버리 관련 내용부터 보겠습니다. 관련 정치권 공방은 더 격화하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대회 예산 사용의 적절성과 공동위원장 체제의 문제점 등 예견된 파행이었다는 지적 속, 정치권은 '네 탓 공방'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여당은 잼버리 관련 민주당의 공세가 자신들의 패륜 행각과 사법리스크를 덮으려는 국면 전환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치 확정과 관련법 통과, 계획수립까지 문재인 정권에서 이뤄졌다며 전 정권 책임론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쟁에만 몰두하지 말고 성공적 대회 마무리에 협조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남겼는데, 민주당은 발끈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염은 이미 예상됐고, 앞서 여러 차례 지적도 있었다며 현 정부 부실 대응이 사태 원인인데 또 '남 탓'을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잼버리가 축제가 아닌 생존게임 격이라며, 특히 대한민국이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됐다고 정부 책임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잼버리가 아니라 세계적인 걱정거리 대회가 됐다는 느낌이 듭니다. 남 탓이 우리나라에는 혹시 통할지 모르지만,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….] <br /> <br /> <br />최근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관련, 국회 차원 대책 마련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모두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등 연이은 흉악범죄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'초강경 대응' 지시 뒤 여권을 중심으로 형벌 강화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흉악범죄자가 사회로 돌아올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는 '가석방 없는 종신형' 등이 대표적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여당 내에서는 흉악범에 대한 사형 집행이나 정당방위 인정 요건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, 민주당 역시 관련 대책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. <br /> <br />다만 방법론을 두고는 온도 차가 느껴지는데요. <br /> <br />장갑차를 배치하고 무장 경찰을 세워놓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며 정부의 특별치안활동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효성 있는 시스템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071559106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