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가계와 자영업 등 민간 부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여권을 향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어제(8일) 당 민생채움단과 경기도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찾아 소상공인, 자영업자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아껴서 뭘 하겠다는 거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아끼다 뭐 된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정부 지출 말고 없는데 끝까지 버티고 정부 재정을 아껴 채무 비율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경제와 국민,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옹고집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090138085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