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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해커들, 지난해 가상화폐 등 2조 원 사이버 절도" / YTN

2023-08-11 121 Dailymotion

"北 해커들, 국제 가상화폐 겨냥 공격 계속 성공" <br />"정찰총국 해커, 점점 정교한 사이버 기술 이용" <br />"해외 가상화폐·국방·에너지 회사들이 표적" <br />"北, 핵·미사일 자금 차단하는 유엔 제재 회피" <br />"北, 석탄 계속 수출…제재 위반 선박 14척 확보"<br /><br /> <br />북한이 지난해 훔친 가상화폐 규모가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유엔 전문가 패널이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북한의 탄약 수출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북한 해커들의 지난해 사이버 절도 규모는 17억 달러, 우리 돈 약 2조2천억 원으로 기존 기록을 깬 것으로 추정된다."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이어 "북한 해커들은 국제적으로 가상화폐와 다른 금융거래 수단을 겨냥한 공격에 계속 성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 패널은 북한 정찰총국의 해커들이 "자금과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갈수록 더 정교한 사이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"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특히 외국의 가상화폐, 국방, 에너지, 보건 분야 회사들이 표적이 됐다"며 "북한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 계속 접근해 불법적 금융 작업을 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올해도 핵무기 개발과 핵분열 물질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며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을 차단하려는 유엔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불법적으로 석탄을 계속 수출하고 있으며 정유 제품들을 북한에 수입하려고 선박을 통한 다양한 제재 회피 수단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북한이 제재를 위반하고 새로 선박 14척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대부분의 국경을 여전히 폐쇄했지만 철도 교통 재개로 무역 규모가 늘었다며 북한의 불법적 사치품 수입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북한이 군 통신 장비와 탄약을 수출한다는 의혹과 다른 유엔 회원국에 무기와 기타 군사적 지원을 거래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원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원배 (wb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8112343354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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