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이 청사 식사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올리기로 한 첫날, 평소보다 1.5배 이상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직원과 언론인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 오늘(28일) 점심 메뉴로 광어와 우럭 등 모둠회와 고등어구이가 제공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예상보다 많은 직원이 몰리면서 활어회는 일찌감치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식사에는 이진복 정무수석·강승규 시민사회수석·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오늘부터 1주일 동안 매일 청사 구내식당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281607539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