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정부가 자국 내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매체는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의 지시에 따라 중국 대형 비료 제조업체 일부가 이달 초부터 신규 수출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장저우 상품거래소에서 요소 선물 가격은 6월 중순부터 7월 말 사이 50% 급등한 이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선물거래 전문가들은 중국 내 재고가 감소하고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최대 요소 생산국인 중국의 수출 중단으로 각국에서 요소와 요소수 등 관련 상품의 부족 현상이나 가격 상승이 촉발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산 요소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한국과 인도, 미얀마, 호주 등을 주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즉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2021년에도 중국의 수출 제한으로 요소와 요소수 품귀 현상을 겪은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현 (kimt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9072232144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