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의 마음 건강과 회복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어제(8일)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질의에 서이초등학교 사태가 교육계에 큰 경종을 울린 것 같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교사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많은 아이의 학습뿐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들인 만큼 교사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9090423247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