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총회 중국 대표로 참석한 한정 부주석을 만나 북한 위협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국무부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성사된 블링컨 장관과 한정 부주석 간 회담에서 북한 도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, 타이완 해협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부는 양측이 회담에서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두 나라 간 소통 창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91907580001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