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 "이-팔 사태, 경제에 영향 최소화하겠다"<br /><br />대통령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상목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"관계 부처와 금융당국은 시장 상황과 예상되는 영향을 긴밀히 점검 중"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오늘(9일)은 대부분 금융시장이 열리지 않아 본격적인 시장 상황 파악은 어렵다면서도,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시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구하림 기자 (halimkoo@yna.co.kr)<br /><br />#이스라엘하마스충돌 #대통령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