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국제결제망서 차단된 하마스, 가상화폐로 자금 조달 정황"<br /><br />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자금 조달을 위해 가상화폐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10일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이스라엘 정부 압수물과 분석업체 보고서를 토대로 하마스와 헤즈볼라 등 무장정파의 가상화폐 계좌에 2021년부터 9천300만달러, 우리 돈 1천250억원 상당이 입금됐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하마스 등이 미국 정부에 의해 국제은행망 거래가 차단되자 가상화폐를 모금이나 자금 이전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.<br /><br />다만, 하마스가 가상화폐로 받은 자금이 이번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활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윤석이 기자 (seokyee@yna.co.kr)<br /><br />#하마스 #이스라엘 #가상화폐 #미국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