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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싸울 시간이 왔다"...이스라엘 총동원령에 95세 노인도 참전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10-12 13 Dailymotion

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에 나선 이스라엘군에 해외 거주 중인 유학생부터 예비군 면제 대상인 고령층까지 합류하면서 36만 명의 예비군이 집결한 것으로 파악됩니다. <br /> <br />11일(현지시간) 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 내셔널 뉴스는 95세 노인 에즈라 야친이 하마스와의 전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낡은 군복을 다시 입고 총을 꺼내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친은 이스라엘 건국 이전 준군사조직 '레히'에서 활동하며 영국군과 아랍인을 상대로 싸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과거 학살이 벌어졌던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등을 들려주며 이스라엘군에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(WP)는 예비군 소집 대상이 아니지만, 두 아들과 함께 군 복무에 자원한 이스라엘 사업가 노암 라니르(56)의 이야기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니르는 WP에 "1973년 욤키푸르 전쟁(제4차 중동전쟁)에서 아버지와 삼촌, 사촌을 잃었다"면서 "이제는 제가 싸울 시간이 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이스라엘로 오려는 사람들에게 내 개인 제트기를 보내고 있다"며 "우리는 아우슈비츠에서도 살아남았고, 욤키푸르 전쟁에서도 살아남았으니 이번에도 살아남을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유학 중이던 이스라엘인 쉬라 구에즈(24)는 과거 이스라엘 방위군(IDF)에서 2년간 복무한 예비역 장교로, 대학 측에 "전쟁이 끝나면 돌아오겠다"고 알린 뒤 9일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스라엘계 미국인 예후다 브라운스테인(24)도 예비군 소집 통보를 받지 않았지만, 자발적 입대를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현재까지 예비군 약 36만 명을 동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이스라엘 인구 약 920만 명의 4%가량에 해당합니다. <br /> <br />다니엘 하가리 IDF 대변인은 48시간 만에 예비군 30만 명이 소집됐다며 "이렇게 많은 예비군을 이렇게 빨리 동원한 적은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ㅣ이선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화면 출처ㅣIsrael National News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1216124040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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