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스라엘, 지상전에 수만 명 투입…날씨 흐려 며칠 연기돼"<br /><br />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예고한 가자지구 지상전에 수만 명의 병력을 투입해 2006년 레바논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침공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군 장교들을 인용해 이번 지상전에 군인 수만 명이 투입되며,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공격을 주도한 하마스의 지도부 제거가 목표라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군사작전을 펼칠 이스라엘 기동타격대에는 보병대 외에도 탱크, 공병대, 특공대가 포함된다고 장교들은 밝혔습니다. 지상군은 전투기와 전투용 헬리콥터, 공중 드론과 포병의 엄호를 받게 됩니다.<br /><br />장교들은 또 이번 군사작전이 당초 주말로 계획됐으나 날씨가 흐려 공중엄호를 받기 어려워지면서 며칠 정도 지연됐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정성호 기자 (sisyphe@yna.co.kr)<br /><br />#이스라엘 #하마스 #지상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