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정부·여당의 국민 무시, 국회 무시가 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혜영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 첫 주는 정부·여당의 국감 무력화 시도로 파행과 정쟁으로 얼룩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정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증인 불출석, 장관들의 안하무인 태도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감추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며 헌법이 부여한 책임에 맞는 국정감사가 국민을 위하는 길이며 대통령을 위하는 길임을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151855212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