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허위 보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'최재경 녹취록'이 조작된 것을 파악해 보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는 지난 11일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2월쯤 허재현 기자로부터 '최재경 녹취록'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했으나, 당사자 음성이 아닌 걸 확인해 기사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검찰은 리포액트 허재현 기자와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좌관 최 모 씨 등이 공모해 지난해 3월, 윤석열 대통령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기사에서 허 기자는 조우형 씨 사촌 이 모 씨가 최재경 전 대검 중수부장과 나눴다는 대화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는데, <br /> <br />여기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 조 씨 역할을 자세히 알고도 수사를 무마해줬고, 최 전 중수부장이 맞장구쳤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그러나, 녹취록 속 최 전 중수부장이 사실은 최 보좌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녹취록 조작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161900465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