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이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차 베이징에 온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팔레스타인이 합법적 권리를 되찾는 시간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외무부는 두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정치적·외교적 방법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162043293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