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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안보대화 개막…"북핵 등 복합위기 국제연대로 극복해야"

2023-10-18 0 Dailymotion

서울안보대화 개막…"북핵 등 복합위기 국제연대로 극복해야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국방부가 주관하는 다자안보협의체인 '서울안보대화'가 개막했습니다.<br /><br />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석자들은 이스라엘-하마스 사태와 북핵 위협 등의 복합 위기를 국제연대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최지원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안보대화는 지난 2012년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협력 증진을 목표로 출범한 국방분야 고위급 대화체입니다.<br /><br />축사에 나선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이 우리 안보에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했습니다.<br /><br /> "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테러는 우리 안보와도 관련해서 깊이 성찰해보고 중요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조 실장은 또 다양한 안보위협에 원칙과 규범에 입각한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북한의 불법적 핵 개발을 단념시키기 위해서는 세계 각국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 "북한이 핵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없으며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뿐임을 각인시켜야 합니다."<br /><br />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한일 국방차관 회담도 약 1년 만에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에서 온 세리자와 기요시 방위성 방위심의관과 만나 양국 간 안보협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<br /><br />엄동환 방위사업청 청장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방산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.<br /><br />호주는 지난 7월 우리 기업이 개발한 레드백 장갑차를 차세대 보병전투차량으로 선정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서울안보대화에는 56개국과 2개 국제기구에서 온 안보 관련 인사 8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. (jiwoner@yna.co.kr)<br /><br />#서울안보대화 #SDD #안보대화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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