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의 봉쇄로 심각한 물자난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주민을 위한 두 번째 구호 물품이 전달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각 22일 추가 구호 물품 트럭 17대가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봉쇄됐던 가자지구가 열려 구호물품 트럭 20대가 지원된 뒤 두 번째입니다. <br /> <br />유엔은 구호품 물량이 적어도 매일 트럭 100대 정도는 지원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재복 (jaebog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2222043510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