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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역의대 신설도 검토"...앞으로 4주간 의대 증원 실사

2023-10-26 1 Dailymotion

정부가 앞으로 4주간 각 의과대학의 증원 수요를 신청받고 교육 역량을 실사·점검하기로 했다. 의대 증원 규모는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한다. 의대 신설도 검토한다.   <br />   <br /> 26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. 조 장관은 “의사 인력 확대는 인구 초고령화에 대비하고 의료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”라며 “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정원 확대 규모를 결정하겠다”고 말했다.  <br />   <br /> 전국 40곳 의대의 입학 정원은 2000년 의약 분업 이후 정원의 10%인 351명을 감축한 상태다. 이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18년째 3058명으로 동결 중이다. 복지부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의료 수요가 많아지면서 2035년께 의사 부족분은 9654명(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), 1만650명(한국개발연구원 권정현), 1만816명(서울대 홍윤철) 등으로 추산되고 있다.  <br />   <br /> 이날부터 복지부는 교육부와 협업해 각 의대로부터 희망하는 증원 수요를 조사한다. 복지부는 “대학교의 교원과 시설 등 현재 교육 역량과 향후 투자 계획을 조사할 것”이라며 “각 대학은 내부 협의를 통해 증원 수요를 작성해 대학 본부를 통해 회신한다”고 밝혔다. 복지부·교육부 등이 꾸린 의학교육점검반이 내달 중 이 서류를 검토한 뒤 별도로 현장 실사에 나선다. 점검반장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맡고 관련 전문가와 복지부·교육부 관계자가 실무진으로 참여한다.  <br />   <br /> 이런 과정이 4주간 진행된다. 이후 복지부가 증원 수요와 수용 역량, 지역 인프라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점검 결과 보고서를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02486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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