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, 여야는 가짜뉴스 규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의원들은 가짜뉴스로 인해 국기 문란이 일어난다고 지적하면서, 방통위와 방심위가 적극적으로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방심위가 가짜뉴스 심의 전담센터를 설치한 것을 비판하며, 정부 행정기구인 방심위가 가짜뉴스를 판단하고 심의하는 것은 위헌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270600450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