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학병원장 등 병원 관련 인사들을 만나 의료 인력 확충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장관은 대한병원협회와 대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필수·지역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료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정부는 지역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중추 기관을 육성하고, 국가 중앙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의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조 장관은 "각 지역에 전문성과 역량 갖춘 병원들이 고르게 성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"며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10814063445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