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간인 사망자 숫자는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테흐스 총장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'로이터 넥스트 콘퍼런스'에 참석해 이런 견해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테흐스 총장은 "하마스가 민간인들을 '인간 방패'로 사용하는 것 역시 위반 행위"라면서도 "그러나 이스라엘 군사 작전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숫자를 본다면, 여기엔 분명히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개전 이후 이날까지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가 1만569명이며 이 중 40%는 어린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측은 구테흐스의 발언에 대한 입장 요청에 즉각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테흐스 총장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벌인 공격을 강하게 규탄하면서도 "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별개의 존재임을 구분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동우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1091110163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