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남의 집 귀한 딸한테"...중년 교사에 대드는 고교생 파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11-22 138 Dailymotion

한 여학생이 중년의 남교사와 다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1일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 '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'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에는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과 중년의 남성 교사가 학교 복도에서 큰 소리로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교사가 여학생에게 '들어가'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, 여학생은 "왜 저한테 소리 지르냐.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냐"라고 따집니다. <br /> <br />이에 교사가 당황한 듯 대꾸하지 못하고 학생을 바라보자, 여학생은 "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다. 머리채를 왜 잡으시나"라고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교사는 "네 가방 잡았다고. 가방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"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학생의 머리를 가리켰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여고생은 "(내 머리채를) 잡으셨다고요"라고 항의하듯 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 상황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소리도 함께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화가 난 교사는 "즐겁지? 재밌지? 그렇게 해봐 그럼"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, 여학생은 교사를 따라가며 "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냐"라고 거듭 따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교사는 "내가 그대로 위원회에 말할 테니까"라고 외치며 자리를 떠났고, 여학생은 "위원회에 말하시라"라고 맞받아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때 또 다른 교사로 보이는 남성이 여학생 옆으로 다가오면서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영상이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, 해당 학생은 수업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교사에게 적발돼 이같은 상황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"교권 추락의 현 주소", "선생님이 학생 잘못을 지적하지도 못하는 사회가 됐다", "사제 간의 기본적인 예의가 사라졌다", "킥킥대며 상황을 즐기고 촬영 중인 학생도 똑같다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이유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@kikkiikkk <br />화면출처ㅣ유튜브 '오메이징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12210220625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