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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 공포가 떠오른다"...중국에 의문 제기한 美 공화당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12-01 140 Dailymotion

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호흡기 질환이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(WP) 보도에 따르면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산하 감독·조사 소위원회는 30일(현지 시각) 청문회에서 맨디 코언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 국장에게 중국 내에서 확산하는 호흡기 질병 유행에 대해 질의했다. <br /> <br />공화당 의원들은 중국의 상황이 코로나19 확산 초기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. <br /> <br />이에 코언 국장은 중국의 환자 수 증가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계절에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환자 수 변동이라고 설명했다. <br /> <br />코언 국장은 “우리는 이것이 새롭거나 이전에 없던 병원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”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(RSV)와 마이코플라스마 등 보건당국에 익숙한 질병이라고 설명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중국의 환자 증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동안 병원균에 노출되지 않던 어린이들이 감염되는 것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. 미국에서 지난해 어린 RSV 환자가 급증한 사례가 있다. <br /> <br />중국 보건당국도 이미 알려진 병원균의 확산과 코로나19 봉쇄 해제가 최근 호흡기 질환 원인이라고 판단한다. <br /> <br />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 정부가 처음 우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을 때 관련 정보를 완전히 공유하지 않은 점을 들어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캐시 로저스 에너지상무위원장(공화·워싱턴)은 “코로나19 초기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. 중국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우려스럽게도 2020년과 유사하다"고 말했다. <br /> <br />또한 일부 의원은 코로나19 당시 목격한 세계보건기구(WHO)의 중국에 대한 대응을 거론하면서 WHO를 신뢰할 수 없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 : 정의진 <br />AI앵커 : Y-GO<br /><br />YTN 곽현수 (abroa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2011532407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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