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퇴로 민주당이 허를 찔렸다는 일부 언론 기사에 대해 어이없고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원내대표는 SNS에서 최소 2주 전부터 많은 기자가 이 전 위원장 사퇴 가능성과 대응을 문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사퇴설은 용산 대통령실과 여당 주변에서 이미 파다하게 퍼졌던 얘기라며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았던 기자 상당수가 예상 못 한 허를 찔렸다고 기사를 쓴 것은 소가 웃을 기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20210523876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