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, 이 전 대표의 생각을 알 수 없기에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어제(12일) 국회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, 당내 문제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이 통합해야 하느냐는 질문엔,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와 합의한 결의문 내용이 정치 교체와 국민 통합이었다며, 이를 이뤄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2130613201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