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내가 했다" 경복궁 2차 낙서자 '자수'...1차 용의자 "사실상 특정" [띵동 이슈배달] / YTN

2023-12-18 1,148 Dailymotion

경복궁 담벼락이 또 훼손된 사건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6일 새벽, 고궁 담벼락이 스프레이로 물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낙서가 발견됐었죠. <br /> <br />이른바 '2차 낙서자'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낙서한 사람 찾겠다고 경찰이 눈에 불을 켜고, <br /> <br />문화재 보호하겠다고 그 추운 날씨에 언 손 녹여가며 스프레이 지우고 있는데, <br /> <br />대담하게 그 옆에 또다시 낙서를 한 사람. <br /> <br />대체 저의가 뭡니까. <br /> <br />기자들이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복궁 담벼락과 영추문 앞에 처음으로 낙서한 이들도 경찰이 사실상 신원을 특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과 여성입니다. <br /> <br />수사 중이라 자세히 알릴 수는 없어서 이렇게만 말씀드릴게요. <br /> <br />곧 잡힐 겁니다. <br /> <br />유서현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검은색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 <br /> <br />경복궁 영추문에 2차 낙서를 한 2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자수한 겁니다. <br /> <br />[A 씨 / 경복궁 영추문 낙서 피의자 : (낙서는 무슨 의미로 그린 거예요?) …. (혹시 전날 낙서하신 것 (1차 낙서) 일행이랑 일면식 있으세요? 아는 사이인가요?) ….] <br /> <br />A 씨가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남긴 낙서는 가로 3m, 세로 1m 80cm 정도 크기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가려져 있는 상태이지만, 국내 가수와 앨범의 이름을 붉은색 스프레이로 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경찰은 경복궁 담벼락과 영추문 옆에 처음으로 낙서를 남겨 훼손한 남성과 여성을 사실상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이 택시를 타고 이동한 사실을 파악하고 승·하차 기록 확보를 위해 압수영장도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문화재 훼손을 심각한 범죄로 보고 있다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50명 넘은 부상자를 낳은 인천 호텔 화재 당시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화염의 기세가 얼마나 거셌던지, 소방관들의 호스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늘에서는 잔해도 떨어져 내렸는데, 하마터면 소방관이 다칠 뻔한 아찔한 장면도 CCTV에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큰불이 나고도 사망자가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요. <br /> <br />화재 감식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확인된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"방화 가능성은 희박하다, 불꽃은 천장 쪽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."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관계자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, 임예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안보라 (anbor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21908233145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