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해가 바뀌어도 해결된 게 없어"...'서이초 사건' 1인 시위 다시 나선 교사들 / YTN

2024-01-02 123 Dailymotion

서울 서이초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하며 교사들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교사를 포함해 12만 명이 나서 순직이 인정돼야 한다며 서명까지 했지만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새해를 맞이한 교사들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앞에 다시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숨진 교사의 일기장이 공개되면서, 대규모 집회에 나서며 공분했지만 무엇도 결론이 나지 못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무엇보다 교사들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경찰 수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평소 숨진 교사를 잘 알고 지낸 동료와 학부모들에게 추가 제보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이초 사건을 잊지 말아 달라는 당부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[임소영 / 전국교사일동 교사 : 수십 만의 선생님들께서 서이초 진상 규명과 아동복지법 개정을 위해서 거리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 나왔고요.] <br /> <br />지난 8월, 교사 죽음이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유족 측이 낸 순직 인정 절차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사혁신처 심의는 자료가 보완돼야 한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지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유족은 순직 인정을 위해 동료 교사와 학부모의 진술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문유진 / 유족 대리인 : 아이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학부모들과 끊임없이 민원 처리를 해야 되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로 인한 결국 자살로 이어진 것에 대한 인과관계가 반드시 인정돼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.] <br /> <br />현재 경찰은 교사단체가 이른바 '연필 사건' 학부모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학부모가 관련 내용을 올린 20여 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 가운데 일부는 다음 주쯤 송치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해를 넘겼지만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무엇도 해결된 게 없다는 교사들은 학교 앞과 경찰서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우종훈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진형욱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1022114173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